[조주기능사] 새콤달콤한 칵테일 사이드카 레시피

기주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맛을 내는 칵테일

개인적으로 조주기능사를 공부하면서 만들어본 칵테일 중 가장 맛있는 칵테일이다. 

찾아보니 기주인 브랜디를 다른 종류로 바꾸면 또 다른 색다른 칵테일 된다고 한다.

브랜디 -> 사이드카
보드카 -> 화이드레이디
진 -> 발랄라이카
럼 -> XYZ

• 베이스 : 브랜디
• 조주법 : 쉐이크
• 글라스 : 칵테일
• 가니쉬 : X
• 레시피 

          브랜디 1oz

          트리플섹(쿠엥트로) 1oz

          레몬주스 0.25oz

       

• 재료 라벨

특이한 술이 없기 때문에 라벨을 찾기도 어렵지 않다. 

브랜디는 보통 노란색을 띄는 술을 찾으면 되고, 트리플섹은 디카이퍼나 볼스일 확률이 크다.

가니쉬도 없고 조합되는 술의 종류도 적고 간단하기 때문에 연습하면서 종종 먹는 술인 것 같다.